오송 뷰티박람회를 갔다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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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윤기 | 등록일 | 13.05.14 | 조회수 | 97 |
오송 뷰티벅람회를 갔다왔다. 그곳에는 미와 관련된 것들이 많았다. 하지만 체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하면 스탬프 (stamp)를 찍는 것 밖에 없어서 참 지루했다. 체험 할 게 많았으면 좋겠다. 특히 힐링체험 같은 것은 20세 이상만 들어갈 수 있어서 아쉬움이 한두개가 아니었다. 재미있는 것은 구루무아저씨(북을 등에 매고 구루무를 파는 아저씨)가 길거리 공연을 하여 그것으로 시간을 때웠다. 같이 다니는 아줌마는 거지라고 하는데 쉴때는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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