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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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박람회
작성자 김재완 등록일 13.05.14 조회수 23

어제 오송 뷰티 박람회를 갔다 왔다. 솔직히 말하면 재미 없었다. 처음에는 스템프 모으는 것이 있었다. 먼저 아무 관람관이나 들어가 봤는데 줄만 오래 기달리고 안에는 볼것도 없고 재미도 엄청 없었다. 그래서 그냥 도장만 찍고 카페테리아 들어가서 게임하고 먹을것만 먹었다. 무슨 줄은 엄청 긴데 겨우 들어가면 볼것은 하나도 없고. 정말 돈으로낸 3000원이 정말 아까웠다. 쉴곳은 많이 없고 체험관이나 전시관은 정말 재미 하나도 없고 이상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가기도 싫었고 예상 대로 정말 재미 없었다. 화장품은 필요도 없고 또 혹시 몰라 엄마 들릴려고 화장품 가격도 봤는데 정말 비쌌다.  재미 없었고 시간 낭비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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