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송뷰티박람회를 다녀왔다.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내가 제일 처음으로 간곳은

세계인형뷰티관이었는데, 그곳에선 여러나라의 전통옷을 입은 인형들이 있었다. 그다음으로

간곳은 생명뷰티관이었다.  처음 들어갈때에는 늙은 노인사진이 있었는데 갈수록 젊어지는 사진이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늙어진 모습을 체험할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신기하지만 징그러웠다.

더 가면 두발 미스트체험과 미스트 체험이 있었다. 신기하였다.

그리고 한류뷰티관에서는 우리나라의 유명한 가수와 배우, 우리나라의 선수들이 많았다.

또, 자신의 직접 화장을 하는 곳이 있었는데, 정말 웃겼다.

그다음은 페이스페인팅을 하는곳에서 손등에 무당벌레 그림을 그려달라고 했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