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뷰티 박람회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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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성윤 | 등록일 | 13.05.14 | 조회수 | 20 |
어제 학교에서 오송 뷰티 박람회에 소풍을 갔다 왔다. 처음에는 재미있을 줄 알았지만 조금 실망하는 편도 있었다. 놀 데도 없고 화장품 냄새가 온 곳에서 진동했기 때문이다. 가는 데 약 35분 정도 걸렸다. 오송 뷰티 박람회는 오송을 홍보하기 위해서 연 일종의 행사 같은 것이다. 사실 너무 규모가 커서 별로 체험도 못하고 그냥 점심만 먹고 온 기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뷰티 마켓에서 엄마 아빠를 위해서 마스크 팩을 사 드린 것도 보람 있었던 것 같았다. 너무 화장품만 있고 해서 좀 지루하고 재미 없었기도 했다 하지만 경치나 시설 같은 것들은 최고였다. 다음에 더 시간도 많고 그럴 때 가족과 함께 다시 방문해 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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