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월 13일에 오송뷰티박람회에 갔다왔다. 거기에는 내가 평소에도 많이 화장품과 화장품 가게를 많이 보았다. 나는 요즈음 과학에 관심이 많은데 그곳에는 화장품밖에 없었다. 그래서 조금 실망햇지만, 돌아다니면서 화장품 보는것도 은근 재미있었다는....... 실외여서 너무 더웠다. 너무 더웠다 하필 날씨도 여름 같아서..그래서 나는 친구들과 실내를 주위로 돌아다녔다 나는 오송뷰티박람회에 가서 가자마자 친구들과 10시쯤 점심을 먹었다. 너무 더워서 물도 많이 마셨다. 그리고 미인경영대회도 봤다. 화장품 냄새가 심햇지만 그래도 거기가 그래도 가장 시원했다. 그래서 1시간 정도 그곳에 있었다. 그리고 사람들이 옷을 너무 반짝이고 화장도하고 엄청 꾸미고 왔다.그래서 화장품 냄새가 심했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그곳이 그렇게 재미가 있진않았다. 과학의 원리는 찾아보지 못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