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뷰티 박람회에 다녀와서 보고서 <최철웅> |
|||||
---|---|---|---|---|---|
작성자 | 최철웅 | 등록일 | 13.05.14 | 조회수 | 32 |
오송 뷰티 박람회에 다녀와서
솔밭 초등학교 6학년 2반 최철웅 씀
가게된 계기 : 이번에는 학교 체험학습으로 오송 뷰티 박람회에 가게 되었다. 하지만 학교에서 오송 뷰티 박람회는 볼 것이 없고 지루하다는 소문이 나서, 차를 타고 가는 동안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직접 가보고 보니 상당히 규모가 크고, 볼 것이 많았다, 하지만 볼 것이 너무 많아서, 길을 잃기도 하였다.
체험한 내용 : 오송 뷰티 박람회에는 여러가지 관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화장품 홍보관, 세계 뷰티 인형관, 한류 문화관, 생명 뷰티관, 월드 뷰티관 등이 있었다. 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관은 바로 세계 뷰티 인형관과 월드 뷰티관이었다. 세계 뷰티 인형관에서는 세계의 서로 다른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 인형들을 전시한 관 이었는데, 눈의 여왕, 클레오 파트라등 처럼 주제를 가지고 있는 인형도 있었지만, 그와는 다르게 생활 모습, 전통 등과 관련지어져서 세계의 문화와 전통, 의상과 치장 등 의 모습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월드 뷰티관에서는 옛날부터 오늘날까지의 화장품, 치장품의 종류나, 치장품, 화장품들의 목적, 쓰임새, 역사 등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시대에 따른 화장의 종류와 가치관 등으로 옛날 사람들이나, 지금 사람들이나, 아름다워지고 싶다는 욕망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오송 뷰티 박람회에 갔다와, 화장품, 미용 등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었고, 소문과 달리 볼것도 많았고 재미도 있었다. 하지만 남자들이 오기에는 좀 별로인 것 같고, 여자들이 오기에는 화장품 구성 등을 알 수 있어 참 좋은 곳인 것 같다.
|
이전글 | 체험학습보고서 |
---|---|
다음글 | -오송 뷰티 박람회를 갔다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