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뷰티 박람회장을 갔다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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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세빈 | 등록일 | 13.05.14 | 조회수 | 27 |
말로만 듣던 오송 뷰티 박람회장에 가게 되어서 설레었다. 그곳에는 어떤 재미있는 것들이 있을지 궁금했었고, 뷰티 박람회까지 열 정도니 화장품이 보통이 아닐 것 같았다. 그곳에 도착하니 화장품이 가장 처음에 만들어진 시기와 그 화장품을 알 수 있고, 그곳에서 직접 메이크업, 머리 손질하기, 화장하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미스트 피부 보습 체험까지. 다음에는 옛날 우리나라 여자들이 머리를 어떤 방식으로 묶고 살았는지, 어떤 방법으로 화장하였는지까지도 잘 나타나져 있다. 그리고 공연 중에서는 생명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불,물,땅,바람 등)을 잘 알려주고 있다. 오송 뷰티 박람회장 내의 전시된 것, 공연 하나 하나가 모두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나는 오송 뷰티 박람회장을 갔다 오고 나서 화장품이 이렇게 오래되었고,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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