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학교에서 4교시동안 체험학습을 간다.  하지만 늦잠을자 지각을 하였다.

빨리 학교에 가서그런지 많이 피곤하였다.  미동산 수목원에 출발하면서동안 나는 피곤해

잠을자고 주위에 친구들은 핸드폰 게임을 하거나 이야기를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시끄러워 잠을 재대로 자지못하였다. 하지만 선생님을 쿨쿨 잠을 참 잘자고있었다.

마침내 도착하여 버스에서 내려 많은것을 구경하고 많이 새로운것을 배웠다.

그중에서도 나비생태원이란곳은 나비의 먹이 등이 있었다. 하지만 번대기는 있지

나비는 없었다. 선생님은 날이춥다고 나비가없다고 하였다. 하지만 거기는 따른곤충들도

많았다. 거미도 있었다. 나는 거미가 나비를 잡아먹은 것이라고 추측하였다.

나는 거미가싫다. 다른곤충들을 잡아먹기 때문이다. 그리고 11시10분쯤에 선생님이

쉬는시간을 주셨다. 다른것을 관람하라고 선생님은 말씀하였다. 나랑 친구들은

관람을 하고 왔는데 선생님과 친구들은 없었다. 친구들이랑 나는 깜짝놀랐다.

결국엔 선생님과 만났다. 다음엔 길을 잃어버리지 말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