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동산 수목원에 갔다.

도착해서 첫번째러 간 곳은 전시관 이었다.

전시관 안에는 동물, 식물 등 여러가지가 전시되어 있었다.

동물들은 호랑이, 꽃사슴, 수달, 은여우 등 다양한 동물들이 있었는데,

그 중 호랑이가 입체적으로 되어 있어서 깜짝 놀라기도 하였지만, 귀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였다.

식물은 여러 종류의 꽃과 나무들이 있었다.

꽃은 이쁘게 생긴 것도 있었고, 예쁜 것도 있었다.

나무는 느티나무, 소나무 등이 있었다. 나무들은 크고 넓은 나무들도 있었다.

나비 생태관에서는 나비들은 없었지만 그 안에 있던 나비의 번데기가 있어서 좋았다.

목재를 알 수 있는 전시관에도 갔었다.

그 곳에서 나는 나무의 따라 소리가 다르게 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많은 놀이 시설도 있어서 재미있었다.

느낀 점은 동물, 식물들은 잘 아끼고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환경 파괴가 되지 않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한는 것도 알 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