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날 디지털 미디어 체험관에 갔다.

처음에는4D체험관에 들어갔다. 인원은 나누어 들어 갔다.

바람이 앞에서 불고 심하게 흔들었다.  여자,남자 다 비명을 질렀다

그다음에 등록을 하였다. 나는 노란색에 발명가였다.

 그다음에 경주와 사진을 찍었다. 경주을 돼지코 스티커를 붙었다.

조각 맞추기를 하고 날씨 오감 체험을 하였다. 위에서 빗물을 표현한 물이 천장 위에서 내려왔고 눈을  표현한 비눗방울이 나왔고 안개를 표현한 가스가 나왔다.  단체 촬영을 하고 미디어아트 체험을 하였다. 너무 하기 어려운 동작이 많이 나왔고 미래 교실에 들어가서 등록한 카드를 찍고 들어갔다. 학부모 들이 꼭 교실안으로 안들어 와도 볼수 있는 장치가 있다. 어떤 종이가 자석역할을 하고 클립을 자석에 붙게 하였다. 닭알이 성장하는것과 강아지가 성장하는것을 보았다. 세계음악여행에서 음악을 듣고 다른나라 악기를 알수 있어서 좋았다.세계 명화 감상을 했는데 멋진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요술거울은 누르면 변화과 생긴다. 캐리커처 캔버스는 사진을 찍고 웃기게 만든다. 오락실 게임을 할 수 있고 위게임을 하지 못하였으나 정말 재밌었다. 마지막에는 마음이를 보았다.부모님이랑 같이 또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