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디지털 미디엄 체험관을 갔다왔다.

5학년 3반이 가장먼저 4D체험관에 들어갔다. 인원은 반씩 나누어서 들어갔다.

미래의 청주를 찾아서 갔는데. 앞에서 바람이 나오고 의자가 막 흔들렸다. 너무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는 명찰등록을 하러갔다. 명찰등록을 하는 기계가 잘 되지 않았다.

겨우겨우 등록을 하고나서 사진을 찍으러 갔다. 사진을 찍은후 사진을 꾸민뒤에 확인을 눌렀더니 

내 사진이 커다란 TV에 나왔다. 순간 엄청 창피했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괜찮아졌다.

그 다음에는 날씨 오감체험을 하러갔다. 영상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위에서 물이 떨어졌다.

위를 올려다 봤는데 물이 떨어지고 있었다. 영상에서 비가 오니까 위에서 물이 떨어졌다.

눈이오면 위에서 비눗방울이 떨어지고 영상에서 바람이 불면 진짜 우리한테도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미래교실로 갔는데, 미래교실에 자동 출석부도 있었고, 스케칠판, 홀로그램영상과 3D로 보이는 실험도구도 보였다. 그냥 종이를 촬영하는 도구 앞에 대었더니, 자석이 되어서 클립들이 자석에 붙었다. 그리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친구들과 점심을 먹은뒤 판타지 월드에 가서 또 영상을 보았다. 그리고 이제 학교로 돌아가야 할 때가 거의 다 되었는데 마음이를 보았다. 마음이는 집에 갈때가 거의 다됬을때 봐서 다는 못봤다. 다 보았다고 하는 친구들에게 물어보니까. 마음이랑 소희는 죽고, 오빠와 엄마는 살아 둘이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하였다. 

나는 가족과 함께 다시 이곳에 와서 체험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미래에는 무엇이  나올지 예상 할 수 있게 됬다.

가족과 함께 이곳에 다시 오고싶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참 보람차고 재미있는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