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와서 (수곡초 5학년 2반 김민수) |
|||||
---|---|---|---|---|---|
작성자 | 유혜원 | 등록일 | 11.10.17 | 조회수 | 38 |
어제 청주중학교와 우암어린이공원으로 과학문화벨트 체험을 갔다. 처음으로 청주중학교에 가서 과학실을 가보았다. 역시 초등학교 과학실과 중학교 과학실은 차원이 달랐다. 과학실에는 여러가지 화석이 있었다. 닭, 불가사리 등의 해부도도 나와있었고, 나방 애벌레과정도 정확하게 나와있었다. 그리고 다른 과학실에는 화석과 광물이 있었다. 그곳에는 암모나이트 화석, 조개화석 그리고 말로만 듣던 루비를 보았다. 그리고 바로 그 옆에는 금과 은이 있었다. 정말 가져가고 싶은 기분이었다. 어린이 공원에서는 여러가지 체험을 해보았다. 풍력으로 전기 만드는 체험, 물로 하는 체험, 태양열 자동차를 보았다. 그것을 다하고 수료증을 받았을 때는 뭔가 임무를 완수한 느낌이 들었다. 그 다음에는 여러가지 물고기 종류와 지구의 구조를 보았다. 그리고 공룡 박물관에는 공룡의 화석과 뼈를 보았다. 공룡의 발자국 화석은 정말 컸다. 바로 위에 있던 우주박물관도 가보았다. 우주관에는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가 나와있고 우주에 있는 행성들도 확실하게 나와있었다. 그 다음엔 마지으로 탈을 보았다. 사회에서도 탈이 나왔는데 정말 잘 된것 같다. 탈에는 여러가지 표정이 있었다. 무서워하는 탈, 화난탈, 웃는 탈 슬픈 탈이 있었다. 나도 옛날에 태어나서 웃는표정의 탈을 끼고 사람들 앞에서 탈춤을 추고싶다. 그리고 요즘 우주에 제2의 지구라는 것도 나왔는데 한번 그곳에도 가보고싶다. |
이전글 | 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와서 (수곡초 5학년 2반 김성우) |
---|---|
다음글 | 과학문화벨트를 다녀와서 (수곡초 5학년6반 유소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