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충북 과학 연구원에 처음 들어와서 영화를 보았다.  별자리에 관한 내용과, 물고기들의 신나는 탐험이야기 였다. 실감나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를 본 다음 나는 2층에 있는 신기한 물건들을 보았다. 그 중에서 가장 재미있고 신기한 것은 지진처럼 의자가 흔들리는 것과 자동차 게임(진짜 게임기처럼 생겼어요) 였다. 지진 체험은 방이 옆으로 기울어진 것 처럼 보여서 신기했다.

충북 과학 연구원에서 점심을 먹고 우암어린이 회관으로 갔다.

기기에는 아주 많은 표본들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나비가 제일 재미있고 멋졌다. 그 나비들의 이름은 왕나비, 노랑나비, 탈박나니, 대왕 나비, 나뭇잎 나비 등 재미있고 신기하게 생긴 것들이 많았다.

이번 체험학습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모르는 것들은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즐거운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