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문화 벨트 체험학습 보고서

산성초등학교 5학년 6반 이름: 백 다솔

우선 5반과 6반,7반이 먼저 속리산으로 가서 자연 해설을 들었다.

그리고 법주사에 들어가서 쌍사자석등을 보았는데 꼬리가 없었다. 꼬리는 부서졌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리고 얼룩덜룩 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임진왜란 때 일본이 기습공격을 하여 불에 그을렸였다고 하였다. 그리고 금동 미륵 대불을 보았다. 이 불상은 금동 미륵 대불에 금동은 금과 동으로 만들었다. 미륵은 미륵보살이고 대불은 큰 대를 써서 큰 불상이라는 뜻 이다. 그 다음에 버스에 가서 가방을 들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다음에 돌아가서 도미노를 만들었다. 도미노를 만들고 나서는 비누를 만들러 갔다.

우선은 종이컵에 이름을 쓰고 원하는 가루를 받는 다음 50번을 섞었다. 그리고 무슨 액체를 부은 다음 30번 섞은 다음 말렸다.

그리고 말먹이를 주러 갔다. 나는 말 타기를 해본적은 있어도 말 먹이 준적은 처음이다.

말먹이를 줄 때 말이 내 손을 빨아서 손에 침범 벅이 되었다. 그리고 말을 만져 보았는데 털이 까끌까끌 했다.

그런 다음에 비누를 보았다. 나는 단 호박을 해서 노란 색이 되었다. 비누를 만드니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쌍사자 석등의 꼬리는 왜 떨어졌는지 알고 싶다. 그리고 왜 속리산에 있는 나무들이 멸종위기가 된 는 지도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