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디지털문화체험관에 갔다왔다. 나는 먼저 카드 등록을 했다. 카드 등록을 한 다음 나는 먼저 판타지 월드에 갔다왔다. 판타지 월드에서 기후에 대해 배웠는데 4D 처럼 위에서 눈이나 비나 그리고 번개처럼 실감났다. 그 다음에는 미래 교실에 갔다. 거기서는 미래교실을 배웠다. 미래교실에는 완전 최첨단 시설이 다 있었다.  거기에는 교과서 대신 터치 컴퓨터가 있었다. 미래교실에서 제일 멋진거는 증강현실 이었다. 증강현실에서는 자석이 없어도 카드만 대면 되기 때문이다. 미래교실 다음에는 뮤직파크에 갔다. 뮤직파크에서는  뮤직게임을 했다. 뮤직게임을 여러명이서 게임을 하면 합주를 할 수 있다. 그래서 뮤직파크는 2등으로 재미있었다.그 다음에는 4D라이더 맥스 를 타러 갔다. 4D라이더 맥스를 타는데 의자가 흔들리고 바람이 나와서 이게 제일 재미있었다. 마지막으로 영화를 보는데 주인공 로봇이 사장을 때리는 모습이 제일 재미있었다. 그리고 로봇댄스를 보는데 진짜 재미있었다. 로봇을 보고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그때는 엄청나게 보람찬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