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디지털미디어체험관에 다녀왔다. 거기는 신기한것과, 재미있는 것들로

가득했다. 먼저 가방을 놓고 했다.        첫번째는 카드 저장하기를 했다. 나는 사진을 찍고 저장했다.

거기는 거기서 주는 카드가 있어야 데부분 필요하다. 재미있있으면서 공부하는 것이 현장체험 학습에 장점이다. ♡

두번 째는 내 사진을 찍고 내 마음 데로 움직이는 거다.  내 사진을 외계인 처럼 해놓고 카드의 저장했다. 카드 저장하기는 미래형 교실에서 볼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에쁘게 저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번째는 터치로 미술보기를 하였다. 문제지가 나왔는데 거기의 3번째 문제와,1번째 문제가 나왔다.  그래서 선생님이 설명하셨을때 집중해서 들었다.

그래서 인지 더욱 잘 되었다. 잘 듣기 잘 하였다.

 네번째는  포토사진을 만들었다.  진짜 나오진 않지만 카드에 저장하고 꾸미고 찍을 수 있다. 그래서  더욱 재미있다.  

다섯번 째는 재일 재미있는 4D 라이터 체험이다. 1번 부터 차레데로 탔다.탈때에는  안경을 쓰고  탔다. 아쉬운 것은 360도 돌지 않는 것이다. 그래도 많이 흔들려서 제일 재미 있었다. 문제도 다 풀고 밥도 먹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선생님한테 나중에 부모님하고 와도되요? 라고 물어 봤더니 학교에서 만 올수 있다고 하셔셔 많이 아쉬웠다. 나중에 학교 에서 또 와보고 싶었다.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