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미디어체험관에 다녀왔습니다.

거기는 너무나 신기 합니다!

노트북을 화면을 팬으로 눌르면 클릭이되서 신기해요.

손으로 컴퓨터를 작동하고 4D라이디화면도 보고 너무너무 신기해요.

거기에 나오는 문제는 너무 복잡해서 몇게는 않풀었지만 너무너무 재미있는

것이예요!

또 거울이 하얀색으로 변했다. 거울로 다시 변하고 난그개 컴퓨터인지 알았지요.

너무 신기한거는 바로바로 사진을 찍고 화면을 손으로 눌려서 이리저리 손을 움직이면 신기하게 얼굴이 이상하게 되는 거 있죠?

아또 느낀게 있어요. 우리도 켜서 미래가 발전하면 우리도 도와야 하구나 생각중이예요.

저는 처음에 받았던 카드가 종이 라서 명찰인지 알았더니! 앨범카드 인가...

카드라서 신기 했어요.

또 두번째로 신기한건 세상에 영어를 쓰고 손으로 눌렸더니 영어가 선으로 나오는게 신기 하죠.(나중에 더 발전하면 이런것도 많이 나오 겠지?)

로봇댄스는 세상에 오즘 가수들 동작을 따라 하는거죠 참 신기했어요. (1개는 문제가있어서 않돼고)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에 먹는 점심은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친구들과 놀고 집에오니 다시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그만 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