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과학문화벨트 체험학습

장소: 산림과학박물관, 충북교육과학연구원

체험내용: 산림과학박물관에 갔다. 산림과학박물관에는 종이로 만든 꽃이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 꽃득은 종이로 만들어서 색깔이 다양했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는 1층,2층,3,층 까지 구경을 했다 1,2,3,반은 3D영화를 먼저 보았다. 처음에는 우주에 대해서 나오고 그다음 우주선 그리고 인체에 대해서 나왔다. 3D면 화면 다 3D로 나와야 하는데 몇장면만 3D로 나왔다. 재미있는 장면도 있었고 재미없는 장면도 있었다. 영화를 다본다음 2층에갔다. 2층에는 재미있는 과학게임들이 많이 있었다. 그리고 3층으로 갔다. 3층은 인체와 지진실험하기 등 많은 것이있었다. 마지막으로 1층으로 내려갔다. 많은 동식물이 전시되어 있었다. 살아있는 물고기들이 있어 신기했다. 그중에 철갑상어가 제일 기억이 남는다. 구경하고  학교에 도착을 했다. 선생님께서 차에서 크게 떠들고,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뛰고 떠는것을 지적하셨다. 그리고 학교가 끝났다.

느낀점: 산림과학박물관에서는 종이로 만든 꽃이 너무 신기했다. 어떻게 종이로 만들었지, 너무 신기했다.너무 예쁘기도 했다. 충북교육과학연구원에서 본 영화도 많이 지겹지도 않았다. 우주에 대해서 배우기 너무 즐거웠다. 그리고 1층에서 내가 모르고 있던 동물을 많이알게되었다. 산림과학박물관에서는 식물에 대해서 많이 알았다. 산림과학박물관은 처음이라 설레였다. 다시 또  한번 가보고 싶다. 재미있었고 조금 피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