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은 체험학습을 갔다.

그런데 거기서 말도타고,박물관도 가고,식물도 관찰했다

나는 그중에서 말타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타기전에는 무서웠는데 타고나니까 정말 재미있었다

그리고 내가 탄 말에게 직접 풀을 뜯어서 주니 잘 먹었다.

그런데 우리반은 거의 내가 탄 말에게는 별로 주지않고

또 다른 말에게만 주었다.

나는 불쌍해 보여서 내가 탄 말에게 준 것이다.

소나무 박물관에서는 소나무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웠다.

속리산으로 체험학습을 가니 여러가지 경험을 할 수 도 있었고,

말도 탈 수 있었다.

참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