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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목입니다(청주중:3학년1반)
서원중 3학년 8반
작성자 박해미 등록일 09.12.18 조회수 21

 

나는 며칠 전에 학교체험학습으로 종박물관에 갔다.

처음으로 박물관 입구앞에 있는 투명한 종 모양이 인상  깊었다.

다음으로 1층부터 종을 둘러 보았는데 우리나라의 여러가지

 모양과 크기의 종들이 많이 보였다.또 소의 목에 거는 종도 보았는데

강아지 방울 같아서 재미있었다.

다시 2층으로 올라가 보니 다른나라의 종들과 종 만드는 법이 있었다.

우선으로 다른나라의 종들이 색달랐다 그 중에 나는 인형모양의 종들이

좋았다 예쁜 유럽 인형갖은 종들이 형형색색의 파스텔색으로 정말 예뻤다.

또 종을 만드는 과정이 신기했다. 커다란 종을 옛날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것이

엿날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수 있었다.

아쉬운점이 있었다면 사진을 못 찍은것이 조금들었다.

 오늘길에 비가와서 좀 뛰긴 했지만재밌었기 떄문에 

다음에 기회가 되면 가족들과 다시한번 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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