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어린이회관에 가서 여러 열대어와 물고기들의 종류를 알수있어서 좋았고, 인류의 변회, 지구의 변화와 동물들의 종류, 광물의 종류를 알수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KBS방송국에 가서 방송조정실도 가보고 여러 카메라, 조명 종류와 여러 방송기기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하지만 그 방송기기들은 너무 복잡해서 잘못 건드리면 방송사고가 날 것 같았다. 그리고 중계차에 대해 알수있어서 좋았다. 중계차는 사람이 타지않고 방송은 짝을 때 꼭 필요한 장비만 실은 다는 것을 알수있고 방송국에 대해 알수 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