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나 과거가 재미있다 처음보는 동물이나 식물이 신기했다 또 방송국에서는 장비들이 몹시 무겁고 크다. 쵤영하긴 참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 tv에선 안하는게 방송국 tv에선 나오고, 뉴스 하는곳 등등을보니까 신기했다 무심천은 물이 맑고 오리가 있고 돌도 많고 재미있고 추워서 10분도 안되 갔지만 기억에 잘 남는다 ㅋㄷㅋㄷ 우암 어린이 회관에서 소리나는 마네킹 눈이 무서웠고 도레미♪ 발로 밟으면 소리나는게 신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