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대전 국립 중앙 과학관을 갔다.

9시쯤에 대전으로 가였다. 버스에서는 시끄러웠다. 버스운전 기사 아저시는 TV로 노래를 틀어 주셧다. 버스는 난리가 났다. 그렀게 TV를보는데 시각은10시가되었다 10시에 과학관에 도착했다.  버스에서내리고 우리는 '과학관'으로 이동하였다.  그런데 입구에 도착하기도 전에 '생태터널'을 지나였다. 생태 터널을 지나는데 거기에는 여러 새싹들이 눈에 보였다. 터널을빠져나왔다.  터널을 나오니 '입구'가 보였다. 과학관안으로 들어와 분단별로 나누어쪗다.  우리모둠은 '상물의출한 광물'을관찰하였다.

다음으로 포유류를 관찰하는데 모둠원중 1명이 안보이기 시작했다 나는 '괜찬아 금방올거야 걱정마'라고하였다 한1~3분후 안보이기시작한 모둠원이 돌아왔다.

다음으로 조류를 관찰하였다. 조루에는 여러가지 의 조류가있었다 고동이라든가 소라라든가 조개라든가 여러가지 조류가있었다.

다음으로 어류를관찰하였다 어류에가자 모둠원이소란을 피웠다 '이건너야' '그럼 이건너야'나는 무시하고 관찰했다 그런데 1반아이가 와! 신기전이다!!!우리는무시하고관찰했다.

다음으로 곤충을 관찰하여다. 곤충에는 특히 눈에들어온것은 벌, 사마귀, 개미 이3가지였다. 메뚜기의구조 는 참신기했다.

다음으로 식물을관찰하였다 그런데 식물은 몰만한게없어 실망 하였다.

다음엔 우리조상들의 衣食住(의식주)를 관찰하엿다. 나는 마음으로 '여기는볼꺠만을 꺼야' 하고 생각했다. 그러나 역시 볼만하게없어실망했다

다음으로과학을보았다 놀라운 조상들의 과학품이 있었다  거중기 선덕대왕종등에 과학품이있었다 나는 1층내려갓다

다음으로 '창의력게임'이란 글자가보였다. 나는 모둠원에게 와 저기 창의력게임있어!!! 하며 달려갔다. 그런데 어떡해 하는지 모르겠다.

다음으로기계과확예술에갔다 거기는 가상 체험 게임이있었다 줄을서는데 어른들이 새치기를하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모야~~ 참나 어른맞어 등에 욕을하였다 그런데 집합시간인 12시가 가까워쪗다. 야 시간이 우리는 집합장소로가서 12시가 대기를 기다렸다. 개단에서 애들이우르르왔다.

버스로가서 짐을챙겨 점심을먹으려는데 밖에는 비가내린다 그래서 우리는 과학관에있는 음식점에서 먹었다 나는 애들과갔이 도시락을먹었다.

점심을더먹고나는 과자를먹었다 그런데 앞에 매점이있었다 그런데 거기물건의 값은 딴데의2~4배정도였다. 나는 방학숙제 지금사면좋겟지 하는 생각으로 거기 매점에서 첨성대를구매했다.집합을하였다 우리는 버스로가였다 또1시간동안 TV를보면서놀았다. 그다음엔 두꺼비 를만나려가야하는데 밖에 비가너무와서 거기는 실내 채험이라못가였다버스에서내려 집으로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