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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목입니다(청주중:3학년1반)
대전국립중앙박물관을다녀와서 ㅋㅋㅋㅋ5-4ㅋㅋㅋㅋㅋㅋ
작성자 조성빈 등록일 09.12.14 조회수 28

박물관을 가는데 시간이 꽤 많이걸렸다 그래서 MP3와 핸드폰게임을 현섭이와 하였다 선생님께서 닌텐도를 갖고오지말라고 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재밌었다.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깜짝놀랐다 왜냐하면 거인같은 로봇들이 서있었다 들어갈때는 잘몰랐는데 나올때서야 12신인것을 알았다  참 신기했다.

박물관에 좀더 안으로 들어가자 신기전이있었다 그것은 시험에 나왔는데 화차라고 써서 틀린것이다.  교과서로만 봤는데 모형을 보니까 교과서에서 보던것보다 훨씬더 멋있었다.

선생님께서 박물관안으로 들어가서 정해진시간에(몇시인지 생각안나서) 나오라고했다.      처음에는 공룡뼈가있었는데 정말 크다  만약 내가 공룡과 같은시대에 살았다면 정말 무서울 것 같다.

또 내려가 보니 만원경같은게 있었다 안내문을 읽어보니 익룡을 찾으라고해서 게임인줄 알고 신이났지만 해보니까 시시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밑으로 내려가던 도중 갑자기 물로켓이 작동해서 깜짝놀랬다. 호기심이 나서 물로켓을 할려고 했지만 너무 시간이 많이걸려서 그냥 갔다.

가다보니 무슨직선철사가 곡선을 돌리면 통과되는것을보고 정말 신기했다. 신기해서 계속해서 돌려봤다 돌릴때마다 통과되서 정말 재밌었다.

옆에는 동물변형기가 있었는데 내 모습을 찍으면 동물으로 변하는것인데 그것은 못해봤지만 다른친구가 하는것을 보니 웃겼다.

멀미의 방도 갔는데 그곳에서 차에서 멀미나는거랑은 약간 다른것 같았다 차가 훨씬 멀미가난다 차를타면 토할것같다.

그리고 무슨게임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한명만 할수있는거였는데 그 안내문을 못 읽고 세명에서해서 안내원한테 혼났다.

둘러보니 물고기도 있었다. 꼭 가족같은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물고기가 불쌍했다 왜냐하면 자기고향은 여기가아니라 더 넓었을텐데  여기에서 살고있는것이 불쌍하다고 느껴졌다.

입체영화도 있었는데 그건 무슨 표가 안내디스크한태 있다고 해서 내가 다물어보고 그랬는데  애들이 다 가져가서 슬펐다. 근데 그건 시간이 안되서 못봤다 나는 선생님이 보여줄거라고 믿었는데 결국 안보여주셨다 믿음이 깨지는 순간이였다.

이제시간이 다돼서 나왔는데 만규가 내 무릎에 앉아서 정말 죽는줄 알았다.

선생님께서 애들 모이라고한다음 차에서 도시락 꺼내러갈때가 정말 행복했다.

밥은 기념품파는데서 먹었는데 진교,동희등과 나와친한애들이랑 같이 먹었다. 친한애들이랑 먹으니까 정말 맜있었다. 선준이가 용가리싸오고 동희가 튀김싸와서 다 뺏어먹었다 역시 뺏어먹는것이 더맛있다.

또 무슨 두꺼비관에 갈려고했는데 비와서 안된다고했다 현섭이는 빨대갖고 두꺼비똥꼬에 꽂아서 터칠려고 했는데 못가서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

버스타고오는데 또 현섭이랑나는 MP3를 들었다. 역시 소녀시대노래는 좋다.

이번체험학습은 재밌었다 다음에 친구와는 안될것 같고 가족과도 안될것같고 음.......... 그래도 참 재밌었고 기회가되면 또가고 싶은 그런 박물관이었다~~

5학년 마지막 체험학습 정말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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