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농업기술원과 과학 전시관을 가서 알게된 점~~(5학년 1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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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지호 | 등록일 | 11.04.30 | 조회수 | 386 |
5학년이모두 현장학습을 갔다. 어제까지만 해도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햇빛이 쨍쨍했는데 5하년은 운이 않좋은지 비가 와서 힘들게 현장체험학습을 했다. 우선 충청복도 농업 기술원 부터 갔다. 충청북도 농업 기술원에는 포도 연구소,마늘 연구소, 채소 연구소가 있고, 99%로가 충청북도 농업 기술원에거 생산된다고 한다.또 충청북도 농업 기술원에서 농업을 가르쳐 준다고 하고 통일을 대비하여 북한이 뭘 먹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는 식물원에 갔다. 식물원에는 예쁜 꽃들과 식물이 많이 있었다. 그 중에서도 제일 징그러운게 여우꼬리 이다. 오렌지 나무, 레몬 나무등을 보았고 중간 쯤 가서 밑에 바닥을 보니 물고기들이 다니고 있었다. 어떻게 물고기들이 내발 밑에 있는지 신기하였다. 식물원을 다 구경하고 민속촌과 비슷한 곳에 갔다. 비가와서 진흙을 계속 밟아야 했었다. 애들이 진흙을 걸을 때마다 짜증내는 말을 하였다. 마지막으로 민속 박물관을 가서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시대의 사용하던 도구를 컴퓨터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까 좋았다. 도구를 찾는 것을 내가 보고 있었다면 정말로 신기했을 것이다. 점심을 먹고 드디어 과학 전시관에 가서 봄청의 별자리에 대해서 배우고 1,2,3,층에서 과학기구들을 타고 보고 왔다. 과학 전시관에 가서 봄철의 별자리에 대해서 배웠다. 태양의 자전은 26일 동안 걸린다고 한다. 북투칠서은 북극의 위치를 알고, 북두칠성이라고 했고 천녀자리와 북두칠성은 봄철의 별자리 이다. 2층에서 본 빛의 입자성= 광전 효과란 파장이 짧은 빛을 금속에 쪼였을 때 자유전자가 에너지를 받아 금속 표면에서 튀어 나오는 현상을 말한다. 베르누이위 정리= 유체의 흐르는 속도가 느린 곳에서는 높아지고 빠른 곳에서는 낮아진다는 것을 알았다. 비가와서 힘들긴 하였지만,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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